소야
2008-07-30
어린이들이 잔뜩 나오는 영화.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 그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었지만.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영화였다. 시골마을의 학교는 늘 학생들이 없어서 문제라는 것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매한가지.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있는 시골 마을.학년에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초등학생끼리 모여서, 중학생은 중학생끼리 모여서 한꺼번에 수업을 받는다.마치 가족과도 같다.모두가 내 동생, 내 언니, 내 누나, 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