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믹스 베스트셀러, 더욱 높은 성능으로 부활-파나소닉 루믹스 FX37 파나소닉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시리즈는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가미된 라이카 렌즈와 편리한 자동 촬영 기능 인텔리전트 오토, 여기에 최근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광각 렌즈까지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파나소닉은 2008년 7월, 베스트셀러 모델로 등극했던 파나소닉 루믹스 FX36의 후속 모델인 루믹스 FX37을 발빠르게 출시하며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이어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FX37은 이전 모델인 루믹스 FX36에 비해 본체 성능을 더 다듬은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1/2.33인치 1,070만 화소 CCD를 장착하고 있는데, 새로운 이미지 처리 엔진 비너스 IV를 새로 추가해 고감도 묘사력과 이미지 처리 성능을 더욱 끌어올렸다. 루믹스 시리즈의 특징, 라이카 DC 렌즈도 건재하다. 효율적인 25mm 광각 초점 거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바율이 늘어나 25 ~ 125mm 광학 5배율 줌 렌즈를 장착하게 되었다. 물론,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 Mega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에도 개선이 가해져 피사체 AF 추적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를 사용해 어린이나 애완동물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 초점과 노출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게 되었다. 15명까지 검출 가능한 얼굴인식 AF도 지원해 인물 스냅 사진에도 유용하다. 파나소닉 루믹스 FX37은 인텔리전트 오토 이외에도 다양한 장면 모드를 지원해 촬영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 가운데 새로 추가된 필름 모드는 은염 필름과 유사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주며, 변형 모드는 촬영한 사진을 잘라내거나 늘려 독특한 효과를 내는 설정이다. 여전히 ISO 100 ~ 1600의 폭넓은 감도 범위를 자랑하며, 고감도 모드를 사용하면 ISO 1600 ~ 6400까지 사용 가능하다. 연속촬영 기능은 최대 해상도에서 초당 2.5매, 300만 화소 이하에서는 초당 6매까지 지원해 스포츠 촬영에도 대응할 수 있다. 동영상 기능도 강력하다. 1,280 x 720 해상도 초당 30프레임 HD 동영상에서부터 320 x 240 해상도 초당 10프레임 동영상까지, 다양한 크기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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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23만 화소 LCD는 이전처럼 오토파워 모드를 지원해 야외, 실내 모두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은 약 310매까지 촬영 가능한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저장 매체로는 50MB 내장 메모리와 SD /SDHC메모리를 사용한다. 튼튼한 본체 성능에 비해 두께는 22mm, 무게는 146g 선으로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FX37은 개성넘치는 기능과 다양한 부가 기능, 동영상 촬영과 강력한 자동 촬영 기능까지 갖춘 이상적인 콤팩트 카메라다. 특히, 새로운 이미지 처리 엔진과 더욱 늘어난 광각 줌 렌즈를 장착해 효용성이 대폭 늘어났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FX37은 2008년 8월22일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43,000엔 선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