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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청하면서 꽤 오랫동안 저는 지훈(최다니엘)과 세경(신세경)이 무척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커플이 될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두 사람이 좀처럼 이어지지 않는 것에 안타까워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불과 종영까지 5회를 남겨두고 일종의 변수가 던져졌군요. 세경과 신애
엠마 (Emma. 2009. BBC) / 총 4부작. 1.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외에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좀 웃길지도 모르지만 현재의 저는 그렇답니다. 언젠가, 영상물로 만나 본 그녀의 이야기 중에서 다음으로 좋아하는 나 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
과연 '1박2일'의 힘은 어디까지일까요? 프로그램을 위한 멤버들의 희생정신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실 저녁 굶기와 하룻밤의 야외취침 정도는 촬영 때마다 수없이 겪어 온 일이니, 프로그램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그냥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쿨쿨 잠이나 잤으면 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오랜만에 의 ‘단비’를 보면서 꽤 놀랐다! 그동안 ‘단비’의 행적을 떠올려보면, 어려운 나라와 사람들을 찾아가 우물을 파는 등의 꼭 필요한 것들을 해주면서 눈물과 감동을 줬지만 ‘예능’으로서 웃음과 재미는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몇주만에 본 는 공익과 예능으로서의 재미를 모두 갖
우리는 매일 언론매체(라 쓰고 '찌라시'라고 읽습니다)를 통해 "OO하는 연예인 1위"라는 뉴스에 낚이게 됩니다.그러면서도 그런 뉴스를 읽다 보면 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공감을 하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어제는 화이트데이였습니다.그래서인지 꿈도 많고 사연도
거상 김만덕, 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운명-모두를 위해 제주로 가야하는 절박한 상황-만덕(심은경)의 아버지인 평시서 주부 김응렬(최재성)과 육의전 대방 강계만(김갑수)이 눈을 불을 켜고 어린만덕을 쫓아다니는 모습을 두고 할매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마리의 토기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14일 방송된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는 지금 우리사회에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다.경제악화로 인해 출산기피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현 시점에서이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녀양육의 행복을 전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는 듯 했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낳아야 할 아
그간 추노가 간간히 웃기는 장면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짝귀가 등장한 이후 이제는 완전 대놓고 웃기는 분위기인데요. 천지호의 미친 카리스마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작가는 짝귀의 허풍개그를 선택한 듯 합니다. 짝귀의 대사 하나하나를 듣다보면 재밌는 말들이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쓰는 말을 반대
1...오늘 무한도전 알래스카 2탄은 그냥 그림이고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Fantastic, Wonderful Arts Itself).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눈으로 덮인 천혜절경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방이 눈으로 쌓여 있는 아름답고 신비한 에덴의 동산 같았어요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의 손현주는 솔약국집 장남이자 39살의 노총각 약사로 너부대대한 얼굴에 순박한 미소, 수수한 옷차림, 사슴같이 터질 것 같은 눈, 진실이 아니면 입을 안 여는 그의 과묵함 많은 여자들은 답답하다고 재미없는 남자! 라고들 하지만 그에게는 진정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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