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컬처 | 방송/언론

'하이킥' 지훈과 세경의 러브라인이 싫은 이유

빛무리

컬처

2010.03.14

27

'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청하면서 꽤 오랫동안 저는 지훈(최다니엘)과 세경(신세경)이 무척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커플이 될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두 사람이 좀처럼 이어지지 않는 것에 안타까워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불과 종영까지 5회를 남겨두고 일종의 변수가 던져졌군요. 세경과 신애

엠마 (Emma.2009.BBC) - 대자연과 함께하는 철없는 그녀의 설레이는 성장이야기.

도희

컬처

2010.03.14

27

엠마 (Emma. 2009. BBC) / 총 4부작. 1.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외에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좀 웃길지도 모르지만 현재의 저는 그렇답니다. 언젠가, 영상물로 만나 본 그녀의 이야기 중에서 다음으로 좋아하는 나 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

'1박2일' 은지원과 MC몽의 삭발, 눈물겨운 프로 정신

빛무리

컬처

2010.03.14

18

과연 '1박2일'의 힘은 어디까지일까요? 프로그램을 위한 멤버들의 희생정신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실 저녁 굶기와 하룻밤의 야외취침 정도는 촬영 때마다 수없이 겪어 온 일이니, 프로그램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그냥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쿨쿨 잠이나 잤으면 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단비'를 예능으로 만든 송지효와 마르코

주작

컬처

2010.03.15

6

오랜만에 의 ‘단비’를 보면서 꽤 놀랐다! 그동안 ‘단비’의 행적을 떠올려보면, 어려운 나라와 사람들을 찾아가 우물을 파는 등의 꼭 필요한 것들을 해주면서 눈물과 감동을 줬지만 ‘예능’으로서 웃음과 재미는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몇주만에 본 는 공익과 예능으로서의 재미를 모두 갖

한효주의 일본 진출을 지지하는 이유

불탄

컬처

2010.03.15

6

우리는 매일 언론매체(라 쓰고 '찌라시'라고 읽습니다)를 통해 "OO하는 연예인 1위"라는 뉴스에 낚이게 됩니다.그러면서도 그런 뉴스를 읽다 보면 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공감을 하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어제는 화이트데이였습니다.그래서인지 꿈도 많고 사연도

거상 김만덕, 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운명

파르르

컬처

2010.03.15

5

거상 김만덕, 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운명-모두를 위해 제주로 가야하는 절박한 상황-만덕(심은경)의 아버지인 평시서 주부 김응렬(최재성)과 육의전 대방 강계만(김갑수)이 눈을 불을 켜고 어린만덕을 쫓아다니는 모습을 두고 할매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마리의 토기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가 부부에게 미칠 영향

그린동일

컬처

2010.03.15

5

14일 방송된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는 지금 우리사회에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다.경제악화로 인해 출산기피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현 시점에서이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녀양육의 행복을 전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는 듯 했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낳아야 할 아

추노, 개그가 판치는 사극

skagns

컬처

2010.03.14

4

그간 추노가 간간히 웃기는 장면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짝귀가 등장한 이후 이제는 완전 대놓고 웃기는 분위기인데요. 천지호의 미친 카리스마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작가는 짝귀의 허풍개그를 선택한 듯 합니다. 짝귀의 대사 하나하나를 듣다보면 재밌는 말들이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쓰는 말을 반대

아름답고 환상적인 눈덮인 천상의 낙원 알래스카 여정-무도 알래스카 2탄

소소한 일상1

컬처

2010.03.14

4

1...오늘 무한도전 알래스카 2탄은 그냥 그림이고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Fantastic,  Wonderful Arts Itself).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눈으로 덮인 천혜절경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방이 눈으로  쌓여 있는 아름답고 신비한  에덴의 동산 같았어요

SBS 새 주말드라마 '이웃집 왠수' 손현주..이번엔 막장인가..?

꾸꾸이

컬처

2010.03.14

3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의 손현주는 솔약국집 장남이자 39살의 노총각 약사로 너부대대한 얼굴에 순박한 미소, 수수한 옷차림, 사슴같이 터질 것 같은 눈, 진실이 아니면 입을 안 여는 그의 과묵함 많은 여자들은 답답하다고 재미없는 남자! 라고들 하지만 그에게는 진정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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